무릎은 좀 어떠셔요?
좀 나아지셨나요? 걱정이네요.
파나레이서가 내구성은 아주 좋죠.
저는 입문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바꾸고 쓰고 있슴. ㅋㅋㅋㅋ~
그런데 성능이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주 미묘한 성능의 차이를 느낄수만 있다면 가장 적합한 놈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무난하게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역시 하드웨어의 중요성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절대적인것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충족이 되면 나머지 모자란 부분은 소프트웨어로 해결해야죠.
하드웨어 자체가 100% 충족시켜 주지는 못할테니까요.
가장 근접한 놈을 찾아 시간과 돈을 투자하느니 적당히 근접한 놈을 장착하고
나머지 모자란 부분은 훈련된 생체능력과 감각으로 커버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모자란 제 생각입니다. ^^;;
건 그렇고 1.95도 좋을듯 합니다.
좀 나아지셨나요? 걱정이네요.
파나레이서가 내구성은 아주 좋죠.
저는 입문때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바꾸고 쓰고 있슴. ㅋㅋㅋㅋ~
그런데 성능이라...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주 미묘한 성능의 차이를 느낄수만 있다면 가장 적합한 놈을 찾을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그냥 무난하게 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역시 하드웨어의 중요성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지만 절대적인것이 아니란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충족이 되면 나머지 모자란 부분은 소프트웨어로 해결해야죠.
하드웨어 자체가 100% 충족시켜 주지는 못할테니까요.
가장 근접한 놈을 찾아 시간과 돈을 투자하느니 적당히 근접한 놈을 장착하고
나머지 모자란 부분은 훈련된 생체능력과 감각으로 커버하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요?
모자란 제 생각입니다. ^^;;
건 그렇고 1.95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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