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당대 뫼자전거 장르 시문단을 이끌고 있는 월광시인이 아니요?
과연 명불허전이로고..
일전 비온다길래 애밴태를 공터로 가져가 무동력 전자동세차를 기대하였으나 계루처럼 내리는 비에 애밴태와 저는 절망하고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소.
이제 한가닥 희망은 첫눈이라고나 할까..
복장관련해서 아직도 고민하고 있으나 결국 나의 자유형을 고집할 것 같소.
다이내쓰 추락바지에 육육일 상체가드를 입고 풀페이스를 쓰고 갈려 하오.
다만 강미애마를 동행할 생각이오. 자유애마는 승뫼시 주인의 동력을 역이용하니 이를 괘씸하게 여겨 내린 결정이오.
나의 복장을 온천하에 알릴 오백만화소 이상의 사진기가 필요하오.
그나저나 토요일엔 뭐하오?
오늘은 비안오면 탈거요?
과연 명불허전이로고..
일전 비온다길래 애밴태를 공터로 가져가 무동력 전자동세차를 기대하였으나 계루처럼 내리는 비에 애밴태와 저는 절망하고 운명을 받아들이기로 했소.
이제 한가닥 희망은 첫눈이라고나 할까..
복장관련해서 아직도 고민하고 있으나 결국 나의 자유형을 고집할 것 같소.
다이내쓰 추락바지에 육육일 상체가드를 입고 풀페이스를 쓰고 갈려 하오.
다만 강미애마를 동행할 생각이오. 자유애마는 승뫼시 주인의 동력을 역이용하니 이를 괘씸하게 여겨 내린 결정이오.
나의 복장을 온천하에 알릴 오백만화소 이상의 사진기가 필요하오.
그나저나 토요일엔 뭐하오?
오늘은 비안오면 탈거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