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금 내는 것이 어려운 문제는 아닙니다.
지난번 축령산 산행에서 말씀하셨을 때에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 반응이 멀뚱했었고요
이 것이 부정적 의견으로 비춰졌을까 걱정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얼마가 되었든 후원하게 되면서
레드맨님께 괜한 부담을 지우게 되는 것 같아서입니다.
구입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이를 관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당연히 후자일 것입니다.
제가 조심스레 의견을 드리면,
'후원하는 사람에게는 (돈을 내야하는) 책임만 있고 권한은 없다.' 라고 명시하시면
나중에 잡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도 후원을 안하려 할까요? ^^;)
지난번 축령산 산행에서 말씀하셨을 때에는 처음 듣는 이야기라 반응이 멀뚱했었고요
이 것이 부정적 의견으로 비춰졌을까 걱정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부정적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얼마가 되었든 후원하게 되면서
레드맨님께 괜한 부담을 지우게 되는 것 같아서입니다.
구입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이를 관리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당연히 후자일 것입니다.
제가 조심스레 의견을 드리면,
'후원하는 사람에게는 (돈을 내야하는) 책임만 있고 권한은 없다.' 라고 명시하시면
나중에 잡음이 없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아무도 후원을 안하려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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