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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쓴 얘깁니다.

마이클2004.11.07 16:22조회 수 21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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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령산 뒷얘기는 웃자고 쓴 얘깁니다.

제가 12명에게 걷자고 한것은 그 사람들만 팀차에 태우라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요.
만약 돈낸 사람만 태우면 팀차가 아니지요. 그냥 순수한 마음에서 후원금을 낼 사람에게 너무 많은 부담을 줘서도
안되니까 십만원 얘기를 한겁니다. 번개를 하면 후원금 낸 사람중에서 사정에 따라서 참가도하고 못할때도 있겠지요.
또 차량이 팀차만 있는것이 아니니, 꼭 팀차를 탈 필요도 없구요.

저는 후원금이라면 큰 무리없이 편한 마음으로 기부하고, 수탁자나 기부자나 서로 부담없이 편하게 지낼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레드맨님 생각은 2-3명에게 필요하신 120만원 전부를 후원금으로 받으실 생각이십니까?

결정은 레드맨님께서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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