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초님 왈, 한번초보이면 족하다. 그래서 저는 자전거를 사자마자 처음부터 클릿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산초님은 지금 평페달을 쓰고 있습니다.) 퀵실버님은 어떤 사명감을 갖고 계신 분입니다. 이 분 따라다니면 손해볼 것 없을 것입니다. 말바의 모토처럼, 즐기면서 타는 경지에 도달할 수 있도록 우리모두 공부합시다. ps. 마이클님이 미남인데다가 젊어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자꾸 나이나이 하시니까 왠지 웃음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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