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불문맹 본지 거의 몇개월 되어가는군요.
혜정이 처가집에 가게 되면 저도 합류합니다.
피아노맨님이 가야지 좋은데... 그 맛있는 주먹밥 싸는 솜씨라니...
근데... 얀나아빠님이 거기 새로운 싱글코스를 가보셨다는데 한번 또 묻지마 해 볼까요?
근데... 이제 단풍이 막바지인데 좀 더 좋은데 없을까요?
불문맹도 좋지만...
혜정이 처가집에 가게 되면 저도 합류합니다.
피아노맨님이 가야지 좋은데... 그 맛있는 주먹밥 싸는 솜씨라니...
근데... 얀나아빠님이 거기 새로운 싱글코스를 가보셨다는데 한번 또 묻지마 해 볼까요?
근데... 이제 단풍이 막바지인데 좀 더 좋은데 없을까요?
불문맹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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