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새벽 1시.
휘어진 드레일러 행거 펴고, 드레일러 망치로 때려서 (?) 고치고, 휘어진 스포크 뺀찌로 대강 잡았네요.
다행히도 1층 작업실에 바이스랑 일반 공구가 있어서 어케어케 생전 처음 드레일러도 분해해보고....ㅋㅋㅋ
드레일러 바이스에 물려놓고 몽키스패너로 대강 휘어서 잡아주고, 망치로 마무리.... 좀 무식하죠. ^^;;
잠깐 시운전 해봤는데, 약간의 변속 트러블은 있지만 그럭저럭 탈만은 하네요. 호호.
인릉산 출격 가능! ^^
이토록 대견하게 느껴지는게 오랜만이군요, 아이 졸려~~
월광.
휘어진 드레일러 행거 펴고, 드레일러 망치로 때려서 (?) 고치고, 휘어진 스포크 뺀찌로 대강 잡았네요.
다행히도 1층 작업실에 바이스랑 일반 공구가 있어서 어케어케 생전 처음 드레일러도 분해해보고....ㅋㅋㅋ
드레일러 바이스에 물려놓고 몽키스패너로 대강 휘어서 잡아주고, 망치로 마무리.... 좀 무식하죠. ^^;;
잠깐 시운전 해봤는데, 약간의 변속 트러블은 있지만 그럭저럭 탈만은 하네요. 호호.
인릉산 출격 가능! ^^
이토록 대견하게 느껴지는게 오랜만이군요, 아이 졸려~~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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