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뵙는 얼굴들 반가운 하루 였습니다. 가까운 거리에 비해 등산객이 없어 별 눈치 없이 즐길수 있는 곳이어서 자주 가는곳 중에 한곳 입니다. 기회가 되면 자주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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