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에서 재밌게 탔네요. 인릉산 따운힐 참 재미나데요. 또 가고싶게 만드는 코스더군요. 오늘 기분좋게 몸이 좀 뻐근하네요. 오랜만에 좀 길게 타서인지.... 빨랑 2000에도 긴 코스를 만들어야지.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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