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광님, 라이트 마운트 쪼개진걸 어케 접착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접착이라기 보다 아예 그 부러진 마운트와 핸들바 고정클립 사이에 실리콘을 채워서 붙여버리는 방법이라던가...
암튼, 거기가 맹산 다운이었나요? 말아가리 다운힐보다도 훨씬 스릴이 있었지요.
그 나무계단만 빼면... 거긴 거의 다 내려와서 다리가 후달거려서 그냥 끌고 내려왔어요. 정말인데...게다가 80mm샥으로는 좀 어려운 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월광님, 수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60도 뒤집어져서 로프잡고 살아나긴 했지만 다쳤다는 그 곳들은 괜찮습니까? 그럴땐 제 661 반팔 suit가 그립지 않나요?
암튼, 거기가 맹산 다운이었나요? 말아가리 다운힐보다도 훨씬 스릴이 있었지요.
그 나무계단만 빼면... 거긴 거의 다 내려와서 다리가 후달거려서 그냥 끌고 내려왔어요. 정말인데...게다가 80mm샥으로는 좀 어려운 면이 있었어요.
그런데 월광님, 수많은 갤러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360도 뒤집어져서 로프잡고 살아나긴 했지만 다쳤다는 그 곳들은 괜찮습니까? 그럴땐 제 661 반팔 suit가 그립지 않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