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고 지내던 왈바의 지인분들(레드맨님 필수 포함)께 서울가서 한번 쏴야지요.
회사에서 시간을 얼마 주지도 않고 인사 발령을 내려서 이거저거 준비할 게 많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왈바분들께 빚진게 많아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마 1월달에 가게 될 것 같아요.
홍콩에 샾은 봤는데.. 아마 싱가폴은 없을지도.. 있다면 정보를 드릴께요.
자전거는 가지고 갈거구요. 불릿은 탈일이 없을것 같아 좀 고민입니다. 워낙에 돈과 애정을 쏟아 부은 넘인데...
물론 저는 왈바에 거의 매일 들어올 겁니다.
회사에서 시간을 얼마 주지도 않고 인사 발령을 내려서 이거저거 준비할 게 많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왈바분들께 빚진게 많아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아마 1월달에 가게 될 것 같아요.
홍콩에 샾은 봤는데.. 아마 싱가폴은 없을지도.. 있다면 정보를 드릴께요.
자전거는 가지고 갈거구요. 불릿은 탈일이 없을것 같아 좀 고민입니다. 워낙에 돈과 애정을 쏟아 부은 넘인데...
물론 저는 왈바에 거의 매일 들어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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