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라이트 마운트 땜시?? ㅋㅋㅋ
오늘 서울에서 회식이 있어서 간단히 삼겹살 먹고 이제사 돌아왔습니다.
올때갈때 운전사했더니 무척 피곤하네요.
라이트 마운트를 결국 못고쳐서 라이딩은 못하지만...
제겐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제가 항상 말하던 주재원을 나가게 되었습니다.
인제 여러분들 뵐일도 얼마 안남았네요. 한번 나가면 최소 4년간 나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싱가폴에 주재하게 됩니다. 저는 한국이 좋아 걱정이 좀 되지만 혜정이는 노는거 좋아해서 무지 좋아하네요.
아무튼 전 그전까지 라이딩 열심히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