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되지 않았습니다만...
유명산을 절반만 타고 올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난이도는 초보수준이구요 어비계곡인가? 하는 곳으로 올라가서 유명산 정상 정복하고
겁나게 멋있는 정상 정복 기념사진도 찍고 다시 역방향으로 다운하는 코스입니다.
뭐 시간도 얼마 걸리지 않을것 같고 저번 가을에 유명산 정상을 못 올라갔던 아쉬움도 있고 해서요.
좀 일찍 서둘러서 차에 자전거 태우고 출발하면 넉넉하게 다녀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직 계획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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