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속초로 강릉으로 다녔지요.
요사인 그나마 일요일도,
학교(?) 다니느냐고 못타요 ㅠ.ㅠ
락헤드님은 새 자전거도 입고되어
훨훨 날아 다니실텐데..
그전에 살이라도 정리하고 기다야겠구
걱정이 태산같아요 *^^*
얀나아빠님 찍어주신 사진
책상 유리밑에 깔아두고
내년에도 이럴수 있을까 과연 !!!
늘 생각중 이예요 *^^*
>하루 평균 150Km...
>락헤드님 너무하신 거 아닌가요? ^^;
>
>이슬님의 열정에 감동 받았습니다. 어찌 그런 강훈을 소화하셨습니까.
>
>회사일로 점점 멀어져 가는 자전거를
>일주일에 한번 부여잡고 산에 오르면
>모든 시름을 땀에 묻고 얻는 그 쾌감이란...
>
>그런데...
>매일 타야 뱃살이 빠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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