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초님과 월광님과 혜정님과 우리 마눌&딸과 같이 이천에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그동안 왈바에서 사귄분들에게 신세진 것이 많았는데 우리에게 베푼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우리 둘이 대신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초님은 저를 말바로 이끈 인물이며
염좌의 고통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인물입니다.(아직 뼈가 부러진 적은 없네요)
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준 인물이기도 하지요.
그가 1월 2일 싱가폴로 떠납니다.
그러나 떠난다 한들 거기서도 접속은 될터이고
어짜피 오프에서 못 보는 사람 떠난다고 별달라질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객지로 떠나는 사람을 위해서...ㄱ ㅏ아니고
예전 방장을 위해서
몸성히 잘 근무하라고 하고 싶네요.
건강이 제일 아니겠습니다.
그나저나 월광님은 심심하겠네. 맞장구 쳐줄 사람이 없어져서...
그동안 왈바에서 사귄분들에게 신세진 것이 많았는데 우리에게 베푼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우리 둘이 대신 맛있게 먹었습니다.
산초님은 저를 말바로 이끈 인물이며
염좌의 고통이 무엇인지 알게 해준 인물입니다.(아직 뼈가 부러진 적은 없네요)
하지만 자연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끼게 해준 인물이기도 하지요.
그가 1월 2일 싱가폴로 떠납니다.
그러나 떠난다 한들 거기서도 접속은 될터이고
어짜피 오프에서 못 보는 사람 떠난다고 별달라질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객지로 떠나는 사람을 위해서...ㄱ ㅏ아니고
예전 방장을 위해서
몸성히 잘 근무하라고 하고 싶네요.
건강이 제일 아니겠습니다.
그나저나 월광님은 심심하겠네. 맞장구 쳐줄 사람이 없어져서...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