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퍼져서 정신 못 차리고 있습니다. -.-;;
2004년 마지막날 한도초과 음주로 인해 거의 폐인 직전까지 갔습니다.
아~ 정말 힘들군요.
레드맨님께도 가봐야 되는데 꼼짝 못하고 있네요.
지금 여러분들은 뭘하고 계신지...
자전거들 타고 계신지, 아님 편안하게 쉬고 계신지, 그것도 아니면
해돋이 가셨다가 귀가들 하고 계신건지...
올해는 닭의 해로군요.
닭처럼 부지런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올해 개인적인 계획은 대충 뭐...
속초투어, 강릉투어, 강촌시합참가, 100km 랠리참가, 뭐 이정도...
그리고 마일드바이크 정기라이딩 계획을 실천 해볼까 합니다.
로드와 오프로드를 한달에 각 한번씩, 그러니까 이주일에 한번 정도가 되겠네요.
잘 지켜 나갈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물론 올해도 유명산과 강촌코스는 떼거리 라이딩이 되겠지요?
여러분의 올해 계획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계획대로 꼭 실천 하셔서 보람있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4년 마지막날 한도초과 음주로 인해 거의 폐인 직전까지 갔습니다.
아~ 정말 힘들군요.
레드맨님께도 가봐야 되는데 꼼짝 못하고 있네요.
지금 여러분들은 뭘하고 계신지...
자전거들 타고 계신지, 아님 편안하게 쉬고 계신지, 그것도 아니면
해돋이 가셨다가 귀가들 하고 계신건지...
올해는 닭의 해로군요.
닭처럼 부지런한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올해 개인적인 계획은 대충 뭐...
속초투어, 강릉투어, 강촌시합참가, 100km 랠리참가, 뭐 이정도...
그리고 마일드바이크 정기라이딩 계획을 실천 해볼까 합니다.
로드와 오프로드를 한달에 각 한번씩, 그러니까 이주일에 한번 정도가 되겠네요.
잘 지켜 나갈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물론 올해도 유명산과 강촌코스는 떼거리 라이딩이 되겠지요?
여러분의 올해 계획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의 계획대로 꼭 실천 하셔서 보람있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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