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싱가폴 법인에서 글쓰고 있습니다.
무지 추운데 있다가 여기오니 그래도 살만하네요. 워낙 추위를 잘타서...
다들 별일들 없으시죠?
여기도 엠티비나 싸이클을 타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만 자전거도로가 따로 없고 인도가 넓지 않아 거의 없습니다.
도로 사정상 사고가 많아 기피하는 분위기 입니다.
한군데 엄청 큰 샵이 있다고 해서 나중에 짬나면 가볼생각입니다.
어제 말레이지아에 갔다 왔는데 거긴 산이 좀 있습니다. 그런데 엠티비 타는 사람이 있는진 모르겠구요. 거의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