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님 덕에 처음 겪는 올 겨울에 좋은 추억 만들었네요.
망우리 공동묘지--- 이름으로만으로는 묘한 분위기지만,
많은 등색객과 라이딩 하기 좋은 환경이 친근감(?)이 들더군요.
마이클님은 굿을 한번 하시던지 오늘도 문제가 생기시고..
샾에 가셔서 손보셨는지요.(참 산마다 굿하는 데가 있던데, 날 잡아서 하심이?ㅋㅋ)
퀵실버님 newroute님 레드맨님 byunwi님 chowooni님 마이클님 p1man님
만나서 같이 산타보게 되어서 기뻤구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아침에 큰애가 자기하고 동생하고 안 놀라주고 자전거 타러 나간다고 "아빠 미워"하길래
부랴 부랴 먼저 빠져 나왔네요. 집에 와 롯데월드로 가 퍼레이드 보고 레이져쇼 보고.......
몇번씩 본 것인데도 애들은 마냥 좋와라 하고 있고, 전 속으로 빨리가서 쉬고싶은데 하고,
어쨌건 집에 들어와 애들 씼겨 재우라고 마눌님께 인수인계 시키고 긴 하루 일정 마무리
하네요. >
망우리 공동묘지--- 이름으로만으로는 묘한 분위기지만,
많은 등색객과 라이딩 하기 좋은 환경이 친근감(?)이 들더군요.
마이클님은 굿을 한번 하시던지 오늘도 문제가 생기시고..
샾에 가셔서 손보셨는지요.(참 산마다 굿하는 데가 있던데, 날 잡아서 하심이?ㅋㅋ)
퀵실버님 newroute님 레드맨님 byunwi님 chowooni님 마이클님 p1man님
만나서 같이 산타보게 되어서 기뻤구요,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아침에 큰애가 자기하고 동생하고 안 놀라주고 자전거 타러 나간다고 "아빠 미워"하길래
부랴 부랴 먼저 빠져 나왔네요. 집에 와 롯데월드로 가 퍼레이드 보고 레이져쇼 보고.......
몇번씩 본 것인데도 애들은 마냥 좋와라 하고 있고, 전 속으로 빨리가서 쉬고싶은데 하고,
어쨌건 집에 들어와 애들 씼겨 재우라고 마눌님께 인수인계 시키고 긴 하루 일정 마무리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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