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입문하여 이런 소모임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산초님이 말바 말바 하길레 저는 그거이 왈바 왈바 하는 줄 알았다니까요.
한참을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날 우연치 않게 알게 되었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하면 예전에도 찾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였다... 뭐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홀릭님에게 제안을 한다면
'소모임 소개란을 guide란에 따로 만들어 초보유저가 찾을 수 있도록 하자'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은
초보를 위한 번개를 말바 소모임 멤버들이 자주 하는 것이 되겠죠.
그 때에 찾아 오는 초보유저들에게 말바를 소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며 계면쩍은 것은 제가 그런 일을 감당하지 못할진데 씰데없이 나대는 것 같아서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대지도 않으면 말바가 너무 썰렁해지지않습니까.
산초님이 말바 말바 하길레 저는 그거이 왈바 왈바 하는 줄 알았다니까요.
한참을 모르고 지내다가 어느날 우연치 않게 알게 되었답니다.
그러니까 무슨 말씀이냐하면 예전에도 찾기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였다... 뭐 이런 말씀이 되겠습니다.
홀릭님에게 제안을 한다면
'소모임 소개란을 guide란에 따로 만들어 초보유저가 찾을 수 있도록 하자'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좋다고 생각하는 방법은
초보를 위한 번개를 말바 소모임 멤버들이 자주 하는 것이 되겠죠.
그 때에 찾아 오는 초보유저들에게 말바를 소개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쓰며 계면쩍은 것은 제가 그런 일을 감당하지 못할진데 씰데없이 나대는 것 같아서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나대지도 않으면 말바가 너무 썰렁해지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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