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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적응하기 힘듭니다..

sancho2005.02.01 10:21조회 수 32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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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아직은 기승을 부리지 않아 날씨는 그런대로 참을만 합니다. 한국은 무지 추운가 보군요.
그래도 더운게 추운거보단 좀 나은거 같습니다.
저번주에 지나던 길에 마침 mtb shop이 보여서 들어갔었는데 그냥 중간 정도 크기의 샵이었습니다.
가격이 괜찮더군요. 거기 샵이 유명한 샵은 아닌거 같았는데... 아무튼, 가격에 merit 가 분명 있었습니다. 악세사리들도 매우 저렴한 편이고... 만약에 돈을 좀 모으게 되면 한국 들어가기 전에 제가 꿈꾸던 all mountain잔차 하나 구매해서 가야겠습니다. 여러군데 샵을 천천히 좀 돌아봐야겠더군요. 하긴 앞으로 3년 후부터 천천히 샵구경을 시작해야겠습니다.
참, 제 핸펀이 나왔습니다. (65)-9788-0110 입니다.
여기 들르실 일 있으신 분은 꼭 전화주세요.
골프나 테니스 치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얀나아빠님 언제 안오시나요... 형수님이랑 요한나랑 함께 비행기표 쌀때 한번 놀러오세요.
혜정이가 5월달이 산달이니까 6월 지나서 오시면 같이 놀러다닐 수도 있을 거예요.
집안일은 메이드를 써서 맡기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중입니다.
꼭 오세요.ㅎㅎㅎ 오실때 골프채랑 테니스채, 수영복은 꼭 가져오시구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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