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게 해 주셔서.... 알아 보니 50만원은 넘더군요.. 대충... 의심이 가서 알아 본게 아니고 옆쪽을 물어 보다가... 추운 날 고생 하셨습니다.... 애 보느라 자전거 탈수 있는 날이 별로 없어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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