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먼데다가 라이딩 끝나고 나서 환상적인 화로구이를 먹을 수 없자나여? 며느리 고개를 하프코스로 타고 나서 화로구이로 식사를 하고나서 서울로 오는게 정코스입니당. ^^; 위의 사진은 재작년인가? 그때의 사진입니다. 홍천 며느리고개, 아주 멋나요. 근데 번개 올라오려나?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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