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0초인가요? 제가 타본 시간이?
카본과 티탄을 붙이다니(죄송합니다 배운게 짧아서리...표현하기가..)
탑튜브와 다운튜브만 섞어 놓았다고 하셨지요?
얼핏 본 상표가 티투스인가 했는데 맞는지요?
아..........그냥 사진으로만 보고 그냥 좋은 자전거려니 했어야 했는데...
그유혹을 떨치지 못하고 타보고 이모양 이꼴로 망그러 지다니...
튄다는 느낌이 전혀없는 하드테일은 처음입니다..
샥이 있는것도 아닌데...도대체가...
뭐 워낙 고가라 산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지만 그저 타봤다는 것에 만족합니다^.^
담엔 조금더 오래 탈 수 있도록 해주십시요
자전거 정말 환상입니다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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