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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도 돌이켜 볼만한 글이군요~ ㅡ.ㅡ

레드맨2005.03.13 23:05조회 수 19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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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때 원하던 아니 가지고 싶던 물건들이 참 많았죠~

지금 나이가 먹어도 그 버릇은 여전하지만 ~^^

어떻게 해야 자식을 제대로 가르친다는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오늘 어린 아이가 홍천 간다고 했을때 솔직히 망설여 지더군요~

한번의 거절이 다음 기회를 만들어 주지 못할까봐~

그래 팀차를 이용하면 가다 지치면 타우고 또 탈만 하면 저전거 타게 하면 되겠지~

개인의 욕심은 끝이 없죠~  지금도 수만은 욕심을 부리며 살고 있지만 개인의 욕심이 아닌 여러이 같이 즐길수 있는 욕심이라면 앞으로 더욱 욕심 부리겠습니다.

오늘 같이 한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누구든지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퀵실버님 음주로 인한 힘든 몸으로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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