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선착장에 도착해서 가장 늦게 집으로 돌아가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도착할때까지는 몰랐는데 사타구니 한쪽만 팬티 때문인지 쓸려있어서 따가움에 어기적거리면서 사무실까지 타고가서 사무실에 놓고 지하철로 집에 들어갔습니다.
번개 당일날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팬티입은체로 쫄바지입고 또 츄리닝까지 겹쳐입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ㅠ.ㅠ
어제는 다리도 뻐근하고 사타구니가 조금 따가운데도 그냥 자전거로 퇴근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리가 욱신욱신 쑤시고 사타구니도 따갑네요.
비도 온다고 하니 저녁에는 싸우나에 가서 몸좀 풀어야겠습니다.
번개 당일날 아침에 조금 늦게 일어나서 팬티입은체로 쫄바지입고 또 츄리닝까지 겹쳐입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ㅠ.ㅠ
어제는 다리도 뻐근하고 사타구니가 조금 따가운데도 그냥 자전거로 퇴근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다리가 욱신욱신 쑤시고 사타구니도 따갑네요.
비도 온다고 하니 저녁에는 싸우나에 가서 몸좀 풀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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