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의 헬스 잡지를 뒤적이다가 좋은자료을 찾았습니다

원문은
우리 모두는 운동을 하기 전에 충분한 영향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에너지 바 같은 제품이 인기 있는 이유가 된다.
에너지 바는 운도을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높이는 역활을 한다. 그러나 우리집 주방에도
값이 싸면서도 같은 결과를 자아내는 식품이 많이 있다.
대체물-샌드위치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 스포츠 영양학과 교수인 에드위드 F 코일 박사에 의하면 간단한 잼 샌드위치로도
상당한 양의 에너질를 얻을 수 있다고 한다.
"빵사이에 잼을 한 스푼 정도 넣어 먹으면, 에너지바와 같은 방식으로 체내에 작용합니다"
라고 코일 박사는 설명하고 있다.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자전거를 탈 때 허기기지 전에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엄청난 양의 영양갱과
여러가지의 초코바를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방에 언제나 몇개 정도는 있었구요
허나 먹으면서 정말 맛이 없다 다른 것은 없을까?라고 생각했었고 몇몇분들이 드시던 빠워젤 같은 것도
진짜로 맛이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나 이렇게 좋은 대용식이 있었군요 ㅎㅎ

언제부터 다시 자전거를 타게 될지는 모르지만  ㅠ.ㅠ...
오늘은 이마트서 딸기,포도,땅콩,복숭아 잼을 사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빠리서 호밀식빵도 샀구요...뿌듯합니다 ㅋㅋㅋ

낼부터 함 자전거 타볼까나....ㅡ.ㅡ;;;
즐거운 한주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