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한지도 한참인데 아직도 정리도 다 못하고...별로 바쁘지도 않았는데...
정리하는데 하도 자전거가 걸리적 거려서 올려 버렸습니다.
이사한 곳이 오피스텔이라 베란다가 없어서요ㅡ.ㅡ;;
철물점에 가서 굵직한놈을 사려고 하니까 아저씨가 무게가 얼마나 나가는 것이냐고 물으셔서
15kg정도라고 하니까 굵은놈 뺏으시고 이놈을 주시더군요.2000원...^.^
하도 부실해 보여서 얼마나 버티냐고 여쭤 봤더니 이놈도 두개가 같이 힘받으면 50kg까지 걱정없다고 하셔서
달았는데 생긴거 보다 짱짱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언제 타러가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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