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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퀵실버2005.03.26 20:55조회 수 17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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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베에서 그 부분 보다가 울었...  아니 울뻔 했습니다.
눈앞이 뿌옇게 되어 가지구선 금방 눈물이 떨어질것 같아 혼났습니다.
저도 영화 보다가 그런적이 많아요.
젤로 많이 슬펐던 영화는 파이란!
최민식님이 마지막에 교사당하는 장면에서는 정말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
그리고 장백지의 그 창백할 정도의 투명한 아름다움이 또 슬펐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파이란!!    
강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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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by 땀뻘뻘) 분원리 못가게 되었습니다. (by 퀵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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