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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게 있어서 무엇이 땡기는지...

하루살이2005.03.31 14:52조회 수 2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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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포근한 가족의 품을 떠날땐...
또 다른 가족을 그리면서 희망의 세계로의 마음이 들뜨고 합니다.

평화로운 집을 떠나
야성적인 또다른 친구와 가족이 되면...
내 자신의 나이를 잊은체 행복이 충만해 다가옵니다.

** 이번 분원리 라이딩은...
번~짱이신 레드맨님의 노고와...
알피엠 3*5~6으로 고정시켜놓고... 줄기차게 후배들을 이끌어주신 락헤드 선배님의 희생정신...

그리고 울팀 최고령이시지만 정력이 넘치시는 서울남자님..
달리고 싶은 충동을 억재하며 팀 라이딩으로 끝까지 인내하며 달려주신 우리 젊은 라이더들...

모두들 최상의 조건에서 즐거운 시간이었기에 저는 잠시 나를 잊어버렸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항상 밝고 건강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며... 참 행복했었습니다.

                      >> 하루를 살아도 맛있게 살자,    ...하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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