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드디어 실빱 풀렀습니다.

yamadol2005.04.01 12:43조회 수 262댓글 0

    • 글자 크기


수요일 오후에 실밥을 풀렀습니다.
어제까지는 왼손에 물을 안 묻히다가 오늘 아침에 양손으로 머리를 감는데 왜이리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토요일이 쉬는날이라서 토요일 일요일 이틀이나 시간이 있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입니다.
내일은 새벽같이 나와서 사람없을때 한경변이나 타다가 사무실가서 자전거좀 샤워시켜주고 크랭크부분에서 삐그덕 거리는것좀 잡아보고 오후에는 샵에 들러서 허브좀 손봐주고(교체해야 된다면 지름질을 -_-) 일요일에는 콰키즈님 번개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성산대교에서 따라가려고 하는데 금방 뒤쳐질까 걱정입니다. ㅎㅎㅎ
일요일 오후에는 어딜가나 -_-;;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험머님이 2015년도 마일드바이크 번짱으로 선출되었습니다.5 낑낑마 2014.12.14 8814
공지 마일드바이크에 처음 오신 분들께21 땀뻘뻘 2011.04.07 64794
34557 05며느리02 월광 月狂 2005.10.02 1602
34556 05며느리01 월광 月狂 2005.10.02 1592
34555 3 월광 月狂 2005.10.25 1606
34554 2 월광 月狂 2005.10.25 1342
34553 1 월광 月狂 2005.10.25 1353
34552 재성이님... 월광 月狂 2004.10.05 1704
34551 헉... ........ 2001.06.27 3553
34550 하핫 ^^;; 노을 2004.03.15 1509
34549 하핫 ^^;; 노을 2004.03.15 1556
34548 하핫 ^^;; 노을 2004.03.15 1540
34547 하핫 ^^;; 노을 2004.03.15 1404
34546 하핫 ^^;; 노을 2004.03.15 1583
34545 7 월광 月狂 2004.10.16 1540
34544 6 월광 月狂 2004.10.16 1402
34543 5 월광 月狂 2004.10.16 1484
34542 4 월광 月狂 2004.10.16 1396
34541 3 월광 月狂 2004.10.16 1425
34540 2 월광 月狂 2004.10.16 1504
34539 1 월광 月狂 2004.10.16 1356
34538 음... 요건 레드맨님이.... 월광 月狂 2004.10.05 16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