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오후에 실밥을 풀렀습니다.
어제까지는 왼손에 물을 안 묻히다가 오늘 아침에 양손으로 머리를 감는데 왜이리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토요일이 쉬는날이라서 토요일 일요일 이틀이나 시간이 있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입니다.
내일은 새벽같이 나와서 사람없을때 한경변이나 타다가 사무실가서 자전거좀 샤워시켜주고 크랭크부분에서 삐그덕 거리는것좀 잡아보고 오후에는 샵에 들러서 허브좀 손봐주고(교체해야 된다면 지름질을 -_-) 일요일에는 콰키즈님 번개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성산대교에서 따라가려고 하는데 금방 뒤쳐질까 걱정입니다. ㅎㅎㅎ
일요일 오후에는 어딜가나 -_-;;
어제까지는 왼손에 물을 안 묻히다가 오늘 아침에 양손으로 머리를 감는데 왜이리 시원한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토요일이 쉬는날이라서 토요일 일요일 이틀이나 시간이 있는데 어디를 갈까 고민입니다.
내일은 새벽같이 나와서 사람없을때 한경변이나 타다가 사무실가서 자전거좀 샤워시켜주고 크랭크부분에서 삐그덕 거리는것좀 잡아보고 오후에는 샵에 들러서 허브좀 손봐주고(교체해야 된다면 지름질을 -_-) 일요일에는 콰키즈님 번개에 나가보려고 합니다. 성산대교에서 따라가려고 하는데 금방 뒤쳐질까 걱정입니다. ㅎㅎㅎ
일요일 오후에는 어딜가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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