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날 농다치를 한번 넘어보려고 했으나 늦잠으로 인해 차를 몰고 사무실로 가서 놓고온 클릿신발 챙기고 출발.
계획은 양평해장국집가서 점심먹고 농다치올라갔다 다시내려와서 차를 끌고 귀환하려고 하였으나 미사리에서 차가
꽉 막혀서 양평가기전에 저녁이 될것 같아서 저녁에 약속도 있고해서 산은연수원 근처에 차를 세우고 자전거 꺼내서
셋팅하고 막히는 차를 헤집고 양수리까지 갔다가 버스정류장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만 먹고 양수대교 넘어서 서울로
왔습니다.
휴일에 번개가 없으면 왜이리 허전한지...이번주 빨리 올려주세요.
계획은 양평해장국집가서 점심먹고 농다치올라갔다 다시내려와서 차를 끌고 귀환하려고 하였으나 미사리에서 차가
꽉 막혀서 양평가기전에 저녁이 될것 같아서 저녁에 약속도 있고해서 산은연수원 근처에 차를 세우고 자전거 꺼내서
셋팅하고 막히는 차를 헤집고 양수리까지 갔다가 버스정류장 편의점에서 빵과 우유만 먹고 양수대교 넘어서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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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에 번개가 없으면 왜이리 허전한지...이번주 빨리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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