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연령대가 비슷하네요. 저는 78년생 직장인입니다.
저도 작년에 출퇴근용으로 입문용 하나 장만하여 출퇴근만 하다가 마일드바이크 번개에 열심히 따라다니며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몸무게가 100KG정도 나가서 져지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쫄바지만 억지로 꽉쪼이게 입고 위에는 쿨맥스류의
티셔츠 차림으로 타고 있습니다. -_- XXL를 입어봤는데 옆구리살때문에 보기가 안좋다는.....
언제 번개에 나오셔서 같이 라이딩 하시죠.
-_- 이참에 이번주 번개에 한번 나오세요.
저도 작년에 출퇴근용으로 입문용 하나 장만하여 출퇴근만 하다가 마일드바이크 번개에 열심히 따라다니며
배우고 있습니다.
저도 몸무게가 100KG정도 나가서 져지는 꿈도 못꾸고 있습니다. 쫄바지만 억지로 꽉쪼이게 입고 위에는 쿨맥스류의
티셔츠 차림으로 타고 있습니다. -_- XXL를 입어봤는데 옆구리살때문에 보기가 안좋다는.....
언제 번개에 나오셔서 같이 라이딩 하시죠.
-_- 이참에 이번주 번개에 한번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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