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리 맑아? 나 참~~
아효~ 건 그렇고 오늘은 잔거도 안타고 계속 잠만 잤습니다.
연일 늦게까지 이어지는 일때문에 좀 피곤했나 봅니다.
그리고 이건 좀 아직 계획중이라 굳이 밝힐 일은 아닌데요...
5월 21일(토요일)에 속초 당일 왕복투어 할 계획입니다.
코스는 제 맘대로 정해서 갈때는 정코스,
올때는 홍천에서 우회전, 가락재와 느랏재를 넘어 춘천을 경유해 구리시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사실 오늘 계속 피곤을 이유로 잠만 잔게, 일도 일이지만 매일 새벽까지 잔거를 타느라 그런거 같네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평속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예전의 무지막지하던 오르막 어택도 조금씩 수위에 이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그 실력이 그 실력이지만... ^^;;
혹시 양평길 오가시다가 시꺼먼 옷입고 깜빡이 줄줄이 달고 저녁 9시~12시 사이에
어느 방향이든 절라리 달리는 넘이 있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ㅋㅋㅋ~~
이번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돌아오는 일요일 가락재 투어때 뵙겠습니다.
아효~ 건 그렇고 오늘은 잔거도 안타고 계속 잠만 잤습니다.
연일 늦게까지 이어지는 일때문에 좀 피곤했나 봅니다.
그리고 이건 좀 아직 계획중이라 굳이 밝힐 일은 아닌데요...
5월 21일(토요일)에 속초 당일 왕복투어 할 계획입니다.
코스는 제 맘대로 정해서 갈때는 정코스,
올때는 홍천에서 우회전, 가락재와 느랏재를 넘어 춘천을 경유해 구리시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사실 오늘 계속 피곤을 이유로 잠만 잔게, 일도 일이지만 매일 새벽까지 잔거를 타느라 그런거 같네요.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평속도 조금씩 올라가고 있고 예전의 무지막지하던 오르막 어택도 조금씩 수위에 이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봐야 그 실력이 그 실력이지만... ^^;;
혹시 양평길 오가시다가 시꺼먼 옷입고 깜빡이 줄줄이 달고 저녁 9시~12시 사이에
어느 방향이든 절라리 달리는 넘이 있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ㅋㅋㅋ~~
이번 한주도 건강하게 보내시고 돌아오는 일요일 가락재 투어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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