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담배를 2갑 피워버렸네요.
이틀전부터 벼락치기로 마무리 지을 일이 있어서 혼자 입에 담배물고 투덜거리면서 일했더니 종이컵에 담배꽁초가 꽉차서 이제 들어갈 틈이 없네요.
일만 던져주고 나몰라라 하는 윗사람과 일을 나눠서 줬는데 주말이라고 일 마무리도 안짓고 퇴근하는 밑에 직원 틈에서 죽어나네요.
화가나서 일이고 뭐고 당장 때려치우고 싶은데 이번 일이나 밤새워서 끝내고(끝날려나 모르겠네요-_-) 사직서와 이력서나 써놔야 겠습니다.
어제부터 담배를 계속 샀더니 슈퍼점원이 담배를 몇갑이나 피우냐고 그러네요. 담배사러 돌아서 편의점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바람도 쐴겸 ㅡ.ㅡ
사무실 의자에 자전거 안장이라도 한번 달아볼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잠시 떠오르네요.
이틀전부터 벼락치기로 마무리 지을 일이 있어서 혼자 입에 담배물고 투덜거리면서 일했더니 종이컵에 담배꽁초가 꽉차서 이제 들어갈 틈이 없네요.
일만 던져주고 나몰라라 하는 윗사람과 일을 나눠서 줬는데 주말이라고 일 마무리도 안짓고 퇴근하는 밑에 직원 틈에서 죽어나네요.
화가나서 일이고 뭐고 당장 때려치우고 싶은데 이번 일이나 밤새워서 끝내고(끝날려나 모르겠네요-_-) 사직서와 이력서나 써놔야 겠습니다.
어제부터 담배를 계속 샀더니 슈퍼점원이 담배를 몇갑이나 피우냐고 그러네요. 담배사러 돌아서 편의점으로 다녀와야겠습니다. 바람도 쐴겸 ㅡ.ㅡ
사무실 의자에 자전거 안장이라도 한번 달아볼까 하는 엉뚱한 생각이 잠시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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