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누워 가질 수 없는것입니다....... 다만 마이클님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나누워 가질 수 있는 분들은 항시 마이클님 주변에 있으니 언제든지 나눌 수 있습니다.... 좋은 추억과 즐거웠던 가족의 추억들을 항시 곁에 두고 즐거운 마음만 생각하시길 ~ 저도 아버님 떠나신지 2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그날을 잊을 수 없군요 ..... 즐거운 생각과 아버님게 못한 기억들이 항시 마음속에 묻어 두고 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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