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새벽 6시에 아버님이 지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일요일 7시에 발인을 하고 선산에 모셨습니다. 저에겐 처음 있는 상이라 너무 힘들었습니다....................ㅠ.ㅠ
이제...어머님께 더 잘 해 드려야겠습니다............막상 아버님을 잃고나니.....기댈 큰 언덕이 없어진것 같군요.
집안의 모든 일을 책임 져야하는 위치에 서게되니......좀 걱정이 됩니다.
당분간 라이딩은 못할것 같군요....마음의 안정을 찾고...기운을 내야 될것 같습니다....
이제...어머님께 더 잘 해 드려야겠습니다............막상 아버님을 잃고나니.....기댈 큰 언덕이 없어진것 같군요.
집안의 모든 일을 책임 져야하는 위치에 서게되니......좀 걱정이 됩니다.
당분간 라이딩은 못할것 같군요....마음의 안정을 찾고...기운을 내야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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