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차 운행에 도움도 못렸는데. 막상 판매한다니 서운한 마음이 앞서네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홍천고기 번개가서 올때 타고온 일과 분원리 번개에서 차안에 모여
과일 먹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레드맨님 힘내세요.
빨리 몸 회복하셔서 자전거 탄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홍천고기 번개가서 올때 타고온 일과 분원리 번개에서 차안에 모여
과일 먹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레드맨님 힘내세요.
빨리 몸 회복하셔서 자전거 탄 모습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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