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속초를 가면서 처음 뵙고.. 만남이 몇번되진 않지만 그래도 편하게 생각했던 분이 레드맨님인데요..
이렇게 그만 두신다니 참 섭섭합니다..
다른 번개보다 말바에서 치는 번개는 항상 부담없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이젠 어디에 껴야할지 막막하네요..
암튼..
자세한 속내는 모르겠지만 모든게 잘 풀려서 다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방장을 내 놓는다해도 말바는 계속 들어오실거죠?
이렇게 그만 두신다니 참 섭섭합니다..
다른 번개보다 말바에서 치는 번개는 항상 부담없이 편하게 참석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근데.. 이젠 어디에 껴야할지 막막하네요..
암튼..
자세한 속내는 모르겠지만 모든게 잘 풀려서 다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방장을 내 놓는다해도 말바는 계속 들어오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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