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쓰지 않으셔도 상관없습니다. ^^
담번에 하드 꼭 쏘셔요.
건 그렇고 자게판에 올리신 글 읽어봤습니다.
자게판에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잘못 생각 하신겁니다.
이세상에 자신에게 꼭 맞는 코스나 산이 있을수 없습니다.
무조건 쉬운 코스만 타시렵니까?
그러시다간 목표로 세우신 체중감량도 실패 하실겁니다.
그리고 고급이 어디있고 저급이 어디 있답니까?
자신에게 어려운 곳이든 쉬운 곳이든 가서 부딪치고 도전하고 즐기다 오면 되는겁니다.
고급 산뽕을 맞기위해서 몸무게를 먼저 줄여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잘못 생각 하신겁니다.
어떤 분이 실력을 키워서 번개에 나가야 겠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뭐 어디 시합 나갑니까?
그냥 번개입니다.
한번 배우면 평생 잊어먹지 않는 자전거 타기일 뿐인데 연습이 어디 있겠습니까?
물론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 정도야 숙지 해야겠지요.
산에서 자전거를 타기위해 몸무게를 줄이는게 아닙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니 몸무게가 줄었다, 이게 맞는겁니다.
산과 로드가 어떤 차이가 있던가요?
상황만 틀릴 뿐이지 위험요소라든가 즐거움이라던가 힘듬과 쉬움등이
별반 틀릴게 없습니다.
야마돌님은 로드부터 시작하셨지요?
상황을 하나 만들어 볼까요?
어떤 사람이 산자전거를 산에서부터 시작했다고 칩시다.
꼭 산자전거 타기를 로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규칙 같은건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맨날 산에서만 탔던 그사람이 어느날 로드를 탄다면 분명 야마돌님과 같은
생각을 가질겁니다.
쉬운 곳이든 어려운 곳이든 열심히 즐겁게 자전거질을 하면 되는겁니다.
산에서 자전거 타는 일에 익숙하지 못하다고 해서 어느 누가 뭐라하는 사람도 없구요,
그냥 야마돌님 방식대로 즐겁게 열심히 타면 되는겁니다.
뭐라 그러는사람 있으면 욕해주세요.
넌 태어날때 mtb타고 쏘며 나왔냐?
익숙하지 못하니 남들에게 폐가 되고 창피하다구요?
그런건 뒤쳐지면 놔두고 가는 묻지마나 써바이벌 라이딩에서나 있는 겁니다.
꼭 그런 번개만 찾아 다니실건 아니죠?
어느 누구의 어떤 상황의 번개에 가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습해서 준비해서 참가하겠다, 이런건 일본넘들 한테나 던져주고 당당하게
도전하고 즐기세요.
어느 누구에게나 어떤 초절정 고수에게나 십문칠처럼 자신에게 꼭 맞는 라이딩은 없습니다.
이번에 조금 힘드셨다구요?
제가 장담하나 할까요?
다음번엔 틀릴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번에 또 틀릴겁니다.
야마돌님이 농다치 중장거리 로드라이딩 처음 나오셨을때 엄청 힘드셔서 포기 직전까지 가셨었지요?
그다음 분원리에서는 어떠셨습니까?
아주 여유롭게 완주하셨었지요?
분명 농다치보다 더 하드하게 진행했었는데 말입니다.
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번엔 분명 틀릴겁니다.
산에 갔다고 해서 꼭 산에 미치는건 아닙니다.
미쳐야 되는것도 아니구요.
누가 그랬습니까? 꼭 산뽕을 맞아야 된다구?
산뽕이라는 단어도 그렇습니다.
그냥 재미있으라고 하는 말일뿐입니다.
더 건강하시고 좌충우돌 도전하고 즐기십시오.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목표로 정하신것 중에 하나인 체중감량의 효과도 보실겁니다.
뼈도 더 튼튼해지겠지요. ^^
다음 라이딩때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야마돌님은 이미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담번에 하드 꼭 쏘셔요.
건 그렇고 자게판에 올리신 글 읽어봤습니다.
자게판에 같은 글을 올렸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잘못 생각 하신겁니다.
이세상에 자신에게 꼭 맞는 코스나 산이 있을수 없습니다.
무조건 쉬운 코스만 타시렵니까?
그러시다간 목표로 세우신 체중감량도 실패 하실겁니다.
그리고 고급이 어디있고 저급이 어디 있답니까?
자신에게 어려운 곳이든 쉬운 곳이든 가서 부딪치고 도전하고 즐기다 오면 되는겁니다.
고급 산뽕을 맞기위해서 몸무게를 먼저 줄여야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것도 잘못 생각 하신겁니다.
어떤 분이 실력을 키워서 번개에 나가야 겠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뭐 어디 시합 나갑니까?
그냥 번개입니다.
한번 배우면 평생 잊어먹지 않는 자전거 타기일 뿐인데 연습이 어디 있겠습니까?
물론 안전을 위해 안전수칙 정도야 숙지 해야겠지요.
산에서 자전거를 타기위해 몸무게를 줄이는게 아닙니다.
자전거를 타다보니 몸무게가 줄었다, 이게 맞는겁니다.
산과 로드가 어떤 차이가 있던가요?
상황만 틀릴 뿐이지 위험요소라든가 즐거움이라던가 힘듬과 쉬움등이
별반 틀릴게 없습니다.
야마돌님은 로드부터 시작하셨지요?
상황을 하나 만들어 볼까요?
어떤 사람이 산자전거를 산에서부터 시작했다고 칩시다.
꼭 산자전거 타기를 로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규칙 같은건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맨날 산에서만 탔던 그사람이 어느날 로드를 탄다면 분명 야마돌님과 같은
생각을 가질겁니다.
쉬운 곳이든 어려운 곳이든 열심히 즐겁게 자전거질을 하면 되는겁니다.
산에서 자전거 타는 일에 익숙하지 못하다고 해서 어느 누가 뭐라하는 사람도 없구요,
그냥 야마돌님 방식대로 즐겁게 열심히 타면 되는겁니다.
뭐라 그러는사람 있으면 욕해주세요.
넌 태어날때 mtb타고 쏘며 나왔냐?
익숙하지 못하니 남들에게 폐가 되고 창피하다구요?
그런건 뒤쳐지면 놔두고 가는 묻지마나 써바이벌 라이딩에서나 있는 겁니다.
꼭 그런 번개만 찾아 다니실건 아니죠?
어느 누구의 어떤 상황의 번개에 가셔도 마찬가지입니다.
연습해서 준비해서 참가하겠다, 이런건 일본넘들 한테나 던져주고 당당하게
도전하고 즐기세요.
어느 누구에게나 어떤 초절정 고수에게나 십문칠처럼 자신에게 꼭 맞는 라이딩은 없습니다.
이번에 조금 힘드셨다구요?
제가 장담하나 할까요?
다음번엔 틀릴겁니다.
그리고 그 다음번에 또 틀릴겁니다.
야마돌님이 농다치 중장거리 로드라이딩 처음 나오셨을때 엄청 힘드셔서 포기 직전까지 가셨었지요?
그다음 분원리에서는 어떠셨습니까?
아주 여유롭게 완주하셨었지요?
분명 농다치보다 더 하드하게 진행했었는데 말입니다.
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음번엔 분명 틀릴겁니다.
산에 갔다고 해서 꼭 산에 미치는건 아닙니다.
미쳐야 되는것도 아니구요.
누가 그랬습니까? 꼭 산뽕을 맞아야 된다구?
산뽕이라는 단어도 그렇습니다.
그냥 재미있으라고 하는 말일뿐입니다.
더 건강하시고 좌충우돌 도전하고 즐기십시오.
그러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목표로 정하신것 중에 하나인 체중감량의 효과도 보실겁니다.
뼈도 더 튼튼해지겠지요. ^^
다음 라이딩때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야마돌님은 이미 능력을 보여주셨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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