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되어 먼저 죄송스럽구요.. 그리고 반가웠습니다..

락헤드님은 볼때마다 항상 본받고 싶다라는 생각을 먼저 들게 하십니다..

나이를 잊게 하시는 정렬에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ㅋㅋㅋ
"자주 봅시다"라는 한마디가 왜이리 겁이 나는지요?
어제 분원리 갔다온 후유증이 장난이 아닙니다..
나약한 모습이긴 하지만 몸관리를 안한게 바로 나타나니.. 걱정입니다..

저도 노력해서 자주 뵙고 라이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