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헤드님 어제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뵈서 굉장히 반가웠는데 허접한 제 무릎땜에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제 더이상 무리하게 타지 않은것이 다행인것 같습니다.
어제는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하루 지나니깐 한결 나아졌네요.
한동안은 병원 신세를 져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신경 쓰시고 염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오랫만에 뵈서 굉장히 반가웠는데 허접한 제 무릎땜에 심려를 끼쳐 드려서 죄송합니다.
어제 더이상 무리하게 타지 않은것이 다행인것 같습니다.
어제는 계단을 오르내리기도 힘들정도로 통증이 심했는데, 하루 지나니깐 한결 나아졌네요.
한동안은 병원 신세를 져야 할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신경 쓰시고 염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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