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한 제 몸땜에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이놈의 무릎이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속초도 가고픈데.... 안되면 지원조라도 할 생각인데 시간이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퀵실버님 어제 고생하셨고요 저도 즐거웠습니다.
담에 뵐께요.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이놈의 무릎이 빨리 나아야 할텐데요.
속초도 가고픈데.... 안되면 지원조라도 할 생각인데 시간이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퀵실버님 어제 고생하셨고요 저도 즐거웠습니다.
담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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