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서 너무 반가왔어요.
몸조리 잘하셔서
올해 속초도 같이 갔음 싶은데...

제가 갈는지는 모르지만..*^^*




>감사 드리고 심려 끼쳐 드려서 송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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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땜에 절반밖에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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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간 말바번개라서 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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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뭏든 어제 뵈었던 모든 분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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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염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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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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