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무리한것 같습니다.
하루에 100km이상을 타다니....몸에서 일단 거부를 하네요.
앞전 축령산에서 임도와 구리까지 로드 약70km 타보고,
100km 이 쯤이야하고 경솔히 도전하였습니다.
산에서 자주 쉬면서 라이딩한 스타일이, 20~30km 타고
쉴려니 몸에서 부터 이상 신호가 오더군요.
집에 와서 샤워하고, 바로 뻗었는데, 팔다리가 쓰시고,추워지기
시작하더니 밤새 끙끙 앓다 사무실도 나가지도 못하고, 병원에
가서 주사한방 맞고 하루 푹 쉬었습니다.
낼까지 쉬고 이번주 로드 번개 참석할 준비 해야 겠습니다.
페토야님! 저의 서투른 잔차 운전으로 인한 접촉사고로 고생시켜
드리는 건 아닌지,그리고 지금은 좀 괜찮으신지........
락헤드님 퀵실버님 이슬님 명지아빰님 땀뻘뻘님 Ironlee01님 ef님
아빠곰님 마이클님 야마돌님 사계절님 기다려 주시고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개에도 열심히 따라 다니겠습니다. ㅋㅋㅋㅋ
하루에 100km이상을 타다니....몸에서 일단 거부를 하네요.
앞전 축령산에서 임도와 구리까지 로드 약70km 타보고,
100km 이 쯤이야하고 경솔히 도전하였습니다.
산에서 자주 쉬면서 라이딩한 스타일이, 20~30km 타고
쉴려니 몸에서 부터 이상 신호가 오더군요.
집에 와서 샤워하고, 바로 뻗었는데, 팔다리가 쓰시고,추워지기
시작하더니 밤새 끙끙 앓다 사무실도 나가지도 못하고, 병원에
가서 주사한방 맞고 하루 푹 쉬었습니다.
낼까지 쉬고 이번주 로드 번개 참석할 준비 해야 겠습니다.
페토야님! 저의 서투른 잔차 운전으로 인한 접촉사고로 고생시켜
드리는 건 아닌지,그리고 지금은 좀 괜찮으신지........
락헤드님 퀵실버님 이슬님 명지아빰님 땀뻘뻘님 Ironlee01님 ef님
아빠곰님 마이클님 야마돌님 사계절님 기다려 주시고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개에도 열심히 따라 다니겠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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