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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토야님, 파전님.

페토야2005.05.10 10:07조회 수 189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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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감자탕 집에서 헤어지자 마자 #에 가서 바로 수리했습니다. 뒷 브레이크 패드도 갈고, 여분의 튜브 사고...
집이 분당이라 잔차타고 가는 중에 바람(역풍) 때문에 시속 20Km 나오기가...
집에 도착하여 샤워 중 가슴에 시퍼런 멍이. 넘어질 때 핸들바에 찍혔나 봅니다.
그 당시에는 안 아팠는데 지금 약간이 통증이...(나중에 파전님께 치료비 청구해야지...ㅋㅋㅋ 농담 입니다.)
하여간 퀵실버님 고생 많았구요 같이 라이딩한 락헤드님 이하 모든 라이더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명지아빠님,마이클님 사진 감사드리고. 항상 안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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