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어제 감자탕집 사장님이 주신 그 약주 말인데요...
저 그거 딱 한잔 마셨걸랑요?
차 몰고 집에 오는데 강변북로에 접어들자 마자 막 잠이오는데 미치겠는거 있죠?
이건 뭐 피곤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막 헤롱헤롱 하믄서 눈앞이 캄캄...
얼릉 토평쪽 한강 둔치로 내려가 차 세우고 꼬꾸라져서 정신없이 잤습니다.
비몽사몽이 돼가지고 눈 떴다가 다시 자고 비실거리기만 하고... -.-;;
약주 드신분들 어떠셨어요들?
저 그거 딱 한잔 마셨걸랑요?
차 몰고 집에 오는데 강변북로에 접어들자 마자 막 잠이오는데 미치겠는거 있죠?
이건 뭐 피곤해서 그러는게 아니고 막 헤롱헤롱 하믄서 눈앞이 캄캄...
얼릉 토평쪽 한강 둔치로 내려가 차 세우고 꼬꾸라져서 정신없이 잤습니다.
비몽사몽이 돼가지고 눈 떴다가 다시 자고 비실거리기만 하고... -.-;;
약주 드신분들 어떠셨어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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