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포리에서 인사드려요. 잘 들 계시죠?
레드맨님이 무릅이 많이 안좋은것 같으신데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새로 방장되신 퀵실버님 축하드리고, 사실 어려운 자리인데 퀵실버님 열정이라면 잘 해내실줄로 믿습니다. 노을님 글도 보이네요? 사업 잘 되시길 빕니다.
마이꼴님도... 건강하시고... 얀나아빠님, 월광님은 이천 로컬팀으로 아예 이주하신 모양이네요. 바꾸리옹님은 그림자도 안보이고... 산지기님도...
혜정이가 딸애 수진이를 낳았습니다. 많이 보니까 아주 아주 귀엽네요...
아내의 출산에다가 일주일에 반은 해외출장이다보니 몸도 마음도 매우 지쳤습니다.
그러나 이젠 좀만 더 있으면 아내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여러군데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즐겁기도 하구요..
나중엔 저도 장거리 투어를 좀 하고 싶습니다. 짧은 프리만 즐기다 보니 몇년전 엠티비를 처음 접하면서 느꼈던 긴 라이딩후의 만족감을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위험한 순간을 넘기는 스릴만 추구했던 것 같구요.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퀵실버님의 연례 말바 속초 투어공지를 보니 정말 정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처럼 드는군요...
다들 잘 지내세요. 저도 4년후에 합류하겠습니다.
레드맨님이 무릅이 많이 안좋은것 같으신데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새로 방장되신 퀵실버님 축하드리고, 사실 어려운 자리인데 퀵실버님 열정이라면 잘 해내실줄로 믿습니다. 노을님 글도 보이네요? 사업 잘 되시길 빕니다.
마이꼴님도... 건강하시고... 얀나아빠님, 월광님은 이천 로컬팀으로 아예 이주하신 모양이네요. 바꾸리옹님은 그림자도 안보이고... 산지기님도...
혜정이가 딸애 수진이를 낳았습니다. 많이 보니까 아주 아주 귀엽네요...
아내의 출산에다가 일주일에 반은 해외출장이다보니 몸도 마음도 매우 지쳤습니다.
그러나 이젠 좀만 더 있으면 아내와 같이 자전거를 타고 여러군데 다닐 수 있다고 생각하니 즐겁기도 하구요..
나중엔 저도 장거리 투어를 좀 하고 싶습니다. 짧은 프리만 즐기다 보니 몇년전 엠티비를 처음 접하면서 느꼈던 긴 라이딩후의 만족감을 잊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위험한 순간을 넘기는 스릴만 추구했던 것 같구요. 그렇게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퀵실버님의 연례 말바 속초 투어공지를 보니 정말 정말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굴뚝처럼 드는군요...
다들 잘 지내세요. 저도 4년후에 합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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