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실버님을 말바 방장으로 추대한 이후, 일주일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퀵실버님은 공식적으로 말바방장이 되셨습니다.
5월 15일 자정을 기점으로 말바게시판의 게시물 관리권한 및 HTML 사용권한등 모든 관리자권한을 넘겨드렸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맡아야 할 자리가, 중압감으로 인해 마음의 짐이 되지 않도록 모든 말바 멤버들이 퀵실버님께 적극 협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퀵실버님, 어려운일도 많겠지만 앞으로 말바를 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제안 수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누구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퀵실버님은 공식적으로 말바방장이 되셨습니다.
5월 15일 자정을 기점으로 말바게시판의 게시물 관리권한 및 HTML 사용권한등 모든 관리자권한을 넘겨드렸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맡아야 할 자리가, 중압감으로 인해 마음의 짐이 되지 않도록 모든 말바 멤버들이 퀵실버님께 적극 협조해주시리라 믿습니다.
퀵실버님, 어려운일도 많겠지만 앞으로 말바를 잘 이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제안 수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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