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당일치기로 페낭에 갔다 왔습니다. 무지하게 힘들군요. 당일치기를 하니...
집에 바로 가기는 좀 심심하고 그래서 잠깐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거기서 제가 뭘 물어봤게요? 마운틴 바이크 전문샵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고객한테..ㅋㅋㅋ
있긴 있데요. 많진 않지만... 뭐 국제적인 대회도 매년 열린다고 하긴 하던데...
언제 한번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하네요.
참, 수진이라는 이름이 모모모릭님의 아내분이라는 사실은 전혀 망각하고 있었네요.
사진을 올리긴 뭐한데... 우리 홈피에 올려놨는데... 나중에 홈피 주소 알려드릴께요.
근데 정말 애기 나니 뭐 다른거 하기는 정말 쉽지 않군요. 가정에 충실하려면 내가 좋아하는 일부를 포기할 수 밖에 없단 말인가...
아빠되기가 어렵군요..
집에 바로 가기는 좀 심심하고 그래서 잠깐 사무실에 들렀습니다.
거기서 제가 뭘 물어봤게요? 마운틴 바이크 전문샵이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고객한테..ㅋㅋㅋ
있긴 있데요. 많진 않지만... 뭐 국제적인 대회도 매년 열린다고 하긴 하던데...
언제 한번 방문할 기회가 있으면 하네요.
참, 수진이라는 이름이 모모모릭님의 아내분이라는 사실은 전혀 망각하고 있었네요.
사진을 올리긴 뭐한데... 우리 홈피에 올려놨는데... 나중에 홈피 주소 알려드릴께요.
근데 정말 애기 나니 뭐 다른거 하기는 정말 쉽지 않군요. 가정에 충실하려면 내가 좋아하는 일부를 포기할 수 밖에 없단 말인가...
아빠되기가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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